세계 남자 마라톤의 황제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6, 에티오피아)가 신는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러닝화 아디제로는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줄이고 오직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요소만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벼운 러닝화로 2005년 첫 축시부터 지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러너들의 발 모양에 따라 정밀하게 분석하여 발을 지탱하고 있는 발 끝의 형상까지 고려한 아디제로의 마이크로핏 라스트는 러닝시 다양하게 움직이는 러너의 뒤꿈치를 흔들림 없이 잡아 주고 발등과 아치 라인에 따라 최대한 제품이 발에 밀착되어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디제로 러닝화를 신은 게브르셀라시에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마라톤 남자부 42.195㎞ 풀코스에서 2시간 6분 8초로 가장 먼져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자부 풀코스 우승자 역시 아체데 베슈예(에티오피아)역시 아디다스의 아디제로를 착용하는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2시간 24분 47초를 기록했다.
초급자에서부터 상급자에 이르기 까지 러닝 수준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아디제로 시리즈는 전국 아디다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0만원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