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 중심 낮춰 안정감 있는 라이딩 구현
대만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기업 메리다(Merida, www.merida.com)의 ‘프리웨이 R3.0’은 접이식 자전거다. 메리다는 지난 35년간 경주용 로드바이크와 산악용 MTB 등 전문가용 자전거 시장에서 축적한 메리다만의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이 작은 미니벨로에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차체 중심을 낮추기 위해 프레임을 아래에 배치해 자전거에 서툰 초보자나 여성 라이더(rider)에게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27단의 폭 넓은 기어 시스템을 채택해 오르막과 내리막, 평지 구분 없이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로운 라이딩이 가능하다. 또한 로드바이크와 MTB용 자전거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여 제품의 호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페달을 밴 미니벨로의 무게는 10.7kg 가량으로 가격은 170만원.
사진 제공 : (주)오디바이크, (02) 474-0818, www.odbike.co.kr
글/워크홀릭 김선욱 인턴기자 marithe@joongang.co.kr
2009.05.25 [워크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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